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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만남 이용권은 출산을 앞둔 부모에게 200만 원의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여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제도입니다. 아이가 태어나면 산후조리원 비용, 기저귀, 분유, 아이 용품 등 예상치 못한 다양한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.
200만 원의 지원금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, 이 글을 참고하셔서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신청방법
복지로 로그인 > 서비스 신청 > 복지서비스 신청 > 임신출산 > 첫만남이용권
혹은 복지로사이트에서 바로 첫만남 이용권 검색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.
지원대상
- 출생아로 출생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(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1년이 초과되지 않아야함)
- 2022년 이후 출생한 아동이며 한가구당 자녀수마다 받을수 있습니다.
지원내용
- 자녀당 200만원 이상의 이용권: 24.1.1일 이후 출생한 아동부터 첫째 200만원, 둘쨰 300만원을 지급받을수 있습니다.
- 지급방식: 보호자 명의로 국민행복카드 이용권(포인트)으로 지급됩니다.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 기존카드로 지급받을수 있습니다.
사용처
- 온라인과 오프라인 둘다 가능하니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.
제외)유흥·사행업종, 레저업종, 면세점 등 지급목적이 아닌 업종에서는 사용하실수 없습니다.
| 제외업종 | 예시 |
| 유흥업 | 술집, 노래방 기타 주점 등 |
| 사행업 | 복권방, 카지노, 오락실 등 |
| 레저업 | 호텔예약 여행상품 등 |
| 기타 | 면세점 물건구매 등 |
사용방법
- 이용권 지급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가능합니다.
- 1년이 경과된후 포인트는 소멸되니 꼭 숙지하셨다가 사용하시기 바랍니다.
이 글에서는 첫만남 이용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첫째 뿐아니라 둘째 셋쨰 자녀수대로 큰돈을 지원하는 만큼 꼭 확인해보시고 혜택받으시기 바랍니다.
첫만남 이용권 사용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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